user::f59c8eca-0e8c-4ab3-b955-553c81c5eaeb

이 사건을 미디어오늘에 제보한 디지털성범죄 근절 운동단체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은 대화 참여자를 ’남언론인’으로 특정했다. DSO 설명에 따르면 문제가 된 ‘문학방’은 기자들의 취재 편의를 위한 정보공유방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인증번호(비밀번호)도 방 내에서 공유됐다. 또 DSO는 가입 과정을 ‘블라인드→정보방→문학방’ 순으로 파악한다. 블라인드는 직장 메일계정을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고 언론인 라운지는 메일계정이 언론직종으로 등록된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430000758

즐겨찾기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즐겨찾기 여성단체, '불법촬영물·성매매 정보 공유' 기자단톡방 고발
이불쟁이 2019-09-03 23:39:59 1055 0
이불쟁이 0 1055 2019-09-03 23:39:59
즐겨찾기 경찰 '불법촬영물 공유' 기자·PD 단톡방 정식 수사 전환
이불쟁이 2019-09-03 23:39:19 1102 0
이불쟁이 0 1102 2019-09-03 23:39:19
즐겨찾기 "강간문화 동조" 언론 성토장 된 토론회... 현역 기자의 한숨
이불쟁이 2019-09-03 23:38:25 1046 0
이불쟁이 0 1046 2019-09-03 23:38:25
즐겨찾기 "룸싸롱 드나들던 취재 관행 '남기자 단톡방'으로 이어졌다"
이불쟁이 2019-09-03 23:37:36 1088 0
이불쟁이 0 1088 2019-09-03 23:37:36
즐겨찾기 남성, 기자, 권력
이불쟁이 2019-09-03 23:36:00 1009 0
이불쟁이 0 1009 2019-09-03 23:36:00
즐겨찾기 Police to probe reporters for sharing spycam footage of sexual assault victims
이불쟁이 2019-09-03 23:34:57 1108 0
이불쟁이 0 1108 2019-09-03 23:34:57
즐겨찾기 경찰, '버닝썬 동영상' 공유 기자·PD 단톡방 내사(종합)
이불쟁이 2019-09-03 23:34:07 1066 0
이불쟁이 0 1066 2019-09-03 23:34:07
즐겨찾기 '불법촬영물 배포·성폭력 2차가해' 기자단톡방 내사
이불쟁이 2019-09-03 23:33:22 1046 0
이불쟁이 0 1046 2019-09-03 23:33:22
즐겨찾기 '기자 단톡방' 이후 우리는 언론을 믿을 수 있을까
이불쟁이 2019-09-03 23:32:18 1083 0
이불쟁이 0 1083 2019-09-03 23:32:18
즐겨찾기 여성변호사회 “기자 단톡방 불법촬영물 의혹 수사해야”
이불쟁이 2019-09-03 23:31:38 997 0
이불쟁이 0 997 2019-09-03 23: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