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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미디어오늘에 제보한 디지털성범죄 근절 운동단체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은 대화 참여자를 ’남언론인’으로 특정했다. DSO 설명에 따르면 문제가 된 ‘문학방’은 기자들의 취재 편의를 위한 정보공유방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인증번호(비밀번호)도 방 내에서 공유됐다. 또 DSO는 가입 과정을 ‘블라인드→정보방→문학방’ 순으로 파악한다. 블라인드는 직장 메일계정을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고 언론인 라운지는 메일계정이 언론직종으로 등록된 이용자만 접근할 수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4300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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