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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단톡방의 내용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 운동단체인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의 폭로와 미디어오늘 보도를 통해서다.

단톡방 안에서는 '클럽 버닝썬 영상', 성폭력 피해자 등의 신상 정보, 성관계 영상 등이 유포 및 공유됐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동영상이 보도된 이후에는 해당 영상을 공유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은 물론 단톡방에 참여한 기자들은 성매매 업소를 서로 추천해주기도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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