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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80447

 

한 매체에 따르면 디지털 성폭력 대항 단체 DSO 소속 활동가 A씨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해 문제가 된 텀블러 게시물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A씨는 게시물에 기재된 피해자 여성의 학교 이름을 보고 인근 경찰서인 영등포 경찰서를 찾았다.  

증거 자료에는 여성의 얼굴이 나와있는 알몸 사진과 학교명, 학년, 이름 중 두 글자까지 신상 정보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신고를 받고도 40분 넘게 접수를 지체했다. 

사이버수사대와 여성청소년과가 서로 업무를 떠넘겼기 때문이다.

여성청소년과는 "피해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면 미성년자여도 여성청소년과 담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사이버 수사대는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이라며 여성 청소년과로 떠넘겼다.  

몇 번의 실랑이 끝에 사건은 결국 사이버 수사대에게 넘어갔다.

이후 사이버 수사대는 해당 학교의 보안관에게 전화해 학생의 이름을 확인했으나 보안관은 "학교에 그런 이름의 학생이 없다"고 통보했다.

경찰은 신고자 A씨에게 "텀블러가 해외 사이트여서 IP와 가해자 정보를 알아내기 어렵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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